![]() |
양산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 [양산시/사진 제공] |
양산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28일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변영옥 회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좀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말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 복지에 더욱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서부양산 가정어린이집 69곳이 소속해 있으며, 가정어린이집의 건전한 발전과 정보 공유,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결성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