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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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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찾던의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 [양산시복지재단/사진 제공] |
도시철도 양산역 앞에 있는 피부과 내가찾던의원은 3일 양산시복지재단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인숙 원장은 “조금이나마 위로와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내가찾던의원은 2018년부터 5년간 해마다 200만원씩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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