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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울산ㆍ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2023년도 제1차 피해자 경제적 지원 및 명절 성금품 지원 심의회’를 열었다. [울양범피/사진 제공] |
(사)울산ㆍ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10일 ‘2023년도 제1차 피해자 경제적 지원 및 명절 성금품 지원 심의회’를 열어 특수상해와 살인, 방화, 강제추행 등으로 피해를 본 피해자 13명에게 생계비와 치료비를 비롯해 울산 25가구와 양산 15가구에 설 성금품 등 4천6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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