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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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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면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양산시/사진 제공] |
동면새마을부녀회는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12일 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미자 회장은 “우리 작은 도움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어린 자녀 양육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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