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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왕기 1388청소년지원단장이 기탁한 떡국떡. [양산시/사진 제공] |
노왕기 1388청소년지원단장이 10일 양산시를 방문해 위기 청소년 가정에 지원할 떡국떡 100봉을 기탁했다.
노 단장은 “우리 어른들이 먼저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관심을 둬야 하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가정에서 돌봄이 취약해 청소년이 비행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가정과 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위해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