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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청 전경. [양산시민신문/자료사진] |
양산시가 ‘2023년 양성평등 지원사업’을 오는 20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지정 공모사업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양성평등 촉진과 문화 확산, 일반 공모사업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3개 분야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천만원으로, 지정 공모사업은 사업당 1천200만원 이내, 일반 공모사업은 사업당 600만원 이내다. 자부담 비율은 총사업비의 10%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양산시에 주된 사무소를 둔 비영리 법인과 비영리 민간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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