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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MGC커피 사송점이 동면 착한나눔가게 47호점 참여 협약을 맺었다. [양산시/사진 제공] |
메가MGC커피 양산사송점은 6일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나눔가게 47호점으로 참여하기로 하고 협약을 맺었다.
김영미 대표는 “가게를 시작하면서 주위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이 있어 착한가게에 가입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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