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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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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불교조계종 도안사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양산시/사진 제공] |
소주동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도안사는 7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10kg들이 쌀 20포와 라면 20상자를 기탁했다.
도안사는 지난해 1월에도 100만원 상당 생필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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