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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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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즈코리아가 아동용 겨울패딩을 기탁했다. [양산시복지재단/사진 제공] |
중부동에 있는 커스텀 스포츠의류 전문생산업체인 플러즈코리아는 8일 양산시복지재단을 방문해 아동용 겨울패딩 125벌을 후원했다.
정영철 대표는 “양산뿐만 아니라 부산, 서울, 베트남 등 다양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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