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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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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B.B.S경남연맹 양산시지회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양산시/사진 제공] |
(사)한국B.B.S경남연맹 양산시지회는 8일 양산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10kg들이 쌀 20포와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양희동 회장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작지만 보탬이 될 수 있어서 의미가 깊고, 청소년이 더 나은 환경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우리 단체에서도 청소년 보호ㆍ육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B.B.S경남연맹 양산시지회는 8일 양산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10kg들이 쌀 20포와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75904316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