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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북면수서권역협동조합과 다이아몬드컨트리클럽 이팝문화센터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양산시/사진 제공] |
상북면수서권역협동조합은 8일 다이아몬드컨트리클럽과 이팝문화센터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수서권역협동조합과 다이아몬드컨트리클럽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한 주민 문화복지 거점시설인 이팝문화센터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원, 사회공헌사업 등 주민과 향토기업의 상생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상환 조합 이사장은 “지역민이 이용하는 이팝문화센터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향토기업인 다이아몬드컨트리클럽의 적극적인 환원사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팝문화센터가 지역민 문화복지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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