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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타그룹이 취약계층 가정에 라면과 음료를 전달했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사진 제공] |
대표적인 줄기세포 연구기업인 바이오스타그룹이 창립 22주년을 맞아 14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라면 200상자와 음료 200상자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바이오스타그룹 협력병원인 베데스다복음병원 정연철 이사장이 참석해 복지관 관계자를 격려하며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인데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잘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