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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왕기 1388청소년지원단장이 어려운 상황에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 [양산시/사진 제공] |
노왕기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20일 재양산경남향우회장단연합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양산시에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노 단장은 “작지만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청소년에게 전해져 희망을 느낄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주변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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