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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물금ㆍ양산ㆍ웅상ㆍ하북농협 ‘현직 연임’… 상북농협ㆍ축협ㆍ산림조합 ‘새 얼굴’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3/03/09 10:13 수정 2023.03.09 10:17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당선인 확정

왼쪽부터 상북농협 정성훈 당선인, 물금농협 강윤학 당선인, 웅상농협 안용우 당선인, 양산기장축협 심재강 당선인, 양산농협 오영섭 당선인, 하북농협 박찬언 당선인, 양산시산림조합 김 경우 당선인. [홍성현 기자]

 

8일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당선인이 확정됐다. 양산지역 당선인은 물금농협 강윤학 후보, 상북농협 정성훈 후보, 양산농협 오영섭 후보, 웅상농협 안용우 후보, 하북농협 박찬언 후보, 양산기장축협 심재강 후보, 양산시산림조합 김경우 후보다.


물금농협은 전체 선거인 1천376명 가운데 1천186명이 참여해 투표율 86.2%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현직 조합장인 기호 2번 강윤학 후보가 과반인 594표(50.29%)를 얻어, 기호 1번 이종길 후보(427표, 36.15%)와 기호 3번 류형곤 후보(160표, 13.54%)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무효 5표.

상북농협은 이번 선거에서 유일하게 현직 조합장이 낙선했다. 현역인 기호 1번 정창수 후보와 기호 2번 정성훈 후보가 맞대결을 펼쳤으며, 선거인 881명 가운데 769명이 참여해 투표율 90.4%를 보였다. 정창수 후보는 369표(46.47%)를, 정성훈 후보는 425표(53.52%)를 각각 얻어 정성훈 후보가 현역을 누르고 첫 당선 영예를 안았다. 무효 2표.

양산농협은 오영섭 현 조합장이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했다.

후보자 5명이 각축을 벌인 웅상농협은 현직 조합장인 안용우 후보가 압승을 거뒀다. 선거인 853명 가운데 787명이 참여해 92.3%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기호 2번 안용우 후보는 과반인 409표(52.10%)를 얻어 손쉽게 당선을 확정했으며, 기호 1번 이창훈 후보 145표(19.36%), 기호 3번 정영진 후보 110표(14.14%), 기호 5번 서웅기 후보 79표(10.19%), 기호 4번 이춘봉 후보 33표(4.20%)로 뒤를 이었다. 무효 2표.

전ㆍ현직 조합장이 출마하는 등 3파전이 벌어진 하북농협에서도 현직 조합장이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다. 선거인 941명 중 842명이 참여해 투표율 89.5%를 보인 가운데, 현역인 기호 1번 박찬언 후보가 480표(57.14%)를 얻어 기호 2번 김재석 후보(238표, 28.33%)는 물론, 전 조합장이었던 기호 3번 정선진 후보(122표, 14.52%)를 따돌렸다. 무효 2표.

현직 조합장이 출마하지 않으면서 무주공산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양산기장축협은 기호 3번 심재강 후보가 117표(38.74%)를 얻어 111표(36.75%)를 얻은 기호 1번 이종우 후보 단 6표 차로 힘겹게 따돌리고 당선했다. 특히, 심재강 후보는 2012년 출마한 이후 4번의 도전 끝에 당선해 양산기장축협을 이끌게 됐다. 기호 2번 김동석 후보는 74표(24.50%)를 얻는 데 그쳤다. 양산기장축협은 선거인 331명 가운데 302명이 참여해 투표율 91.2%를 기록했다.

연임 제한으로 현직 조합장이 출마하지 않은 채 기호 1번 김경우 후보와 기호 2번 김종열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 양산시산림조합은 김경우 후보가 892표(69.68%)를 얻어 김종열 후보(388표, 30.31%)에 압승을 거뒀다. 무효 3표. 한편, 양산시산림조합은 선거인 1천920명 가운데 1천283명이 참여해 투표율 66.8%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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