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행정
 |
| 양산시청 전경. [양산시민신문/자료사진] |
양산시가 농업인의 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농기계종합보험’을 지원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7천690만원으로 보험료 지원 비율은 작년 대비 20% 증가해 올해부터 전체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며, 농업인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농기계종합보험 지원 대상은 경운기와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베일러, 항공방제기(드론 포함), 광역방제기, 농용굴착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등 농기계를 소유ㆍ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법)인 또는 농업단체다.
보험 가입은 지역 농ㆍ축협에서 연중 가능하며, 보험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다. 보험과 관련한 신청 접수와 약관 설명, 청약서 확인, 보험계약 체결은 각 지역 농ㆍ축협에 문의하면 된다.
보험료는 대인ㆍ대물ㆍ자기신체 사고ㆍ농기계 손해 등 지원 유형에 따라 서로 다르며,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후 농기계 주요 안전장치를 임의 개조ㆍ변경한 사실이 확인되면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 광역방제기, 농용굴착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등 농기계를 소유ㆍ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법)인 또는 농업단체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78692538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