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
|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가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통한 중 사업장 화재ㆍ폭발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사진 제공] |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는 6일 지사 교육장에서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통한 중ㆍ소규모 사업장 화재ㆍ폭발사고 예방’을 주제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ㆍ폭발 위험이 있는 물질이나 설비를 사용하는 중ㆍ소규모 사업장 가운데 안전보건공단 AI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선정한 핵심 초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했으며, 안전보건체계 구축(위험성 평가) 기반 사업 취지와 절차, 화학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 등을 설명했다.
윤기한 지사장은 “산재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업주 의지와 자율 안전관리 정착이 필요하므로, 위험성 평가 시행을 통한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반 사업 취지와 절차, 화학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 등을 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80768047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