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교육
|
| 제11회 양산전국청소년토론대회 홍보 포스터. [양산시 제공] |
양산시청소년회관 주관으로 6월 10일 열리는 ‘제11회 양산전국청소년토론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학교에서 휴대폰 사용을 자율화해야 한다’를 주제로 찬성과 반대 양립 토론으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올해는 청소년들 수요에 따라 2인 이상 팀을 이루기 어려운 청소년 개인도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개인전으로 진행한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1명(상금 50만원), 우수상 2명(상금 각 30만원), 장려상 4명(상금 각 10만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국 중ㆍ고등학생 나이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5월 1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청소년회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