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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동주민자치회 2023년 상반기 주민총회. [양산시 제공] |
삼성동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년 상반기 주민총회’를 열었다.
양산시 13개 읍ㆍ면ㆍ동 가운데 가장 먼저 개최한 주민총회에서는 분과별 의제 사업으로 기획운영분과의 ‘주민에게 다가가는 삼성 소식지(마을신문) 사업’, 교육예술분과의 ‘삼성 작은 음악회’, 복지문화분과 ‘꽃길ㆍ녹차밭 조성사업’을 소개했다.
이경득 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2023년 상반기를 되돌아보게 됐다”며 “남은 2023년도 주민 곁에서 더 왕성한 활동과 아울러 선정된 세 건의 사업은 2024년에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교육예술분과의 ‘삼성 작은 음악회’, 복지문화분과 ‘꽃길ㆍ녹차밭 조성사업’을 소개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86809501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