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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중앙도서관 전경. [양산시민신문 자료] |
양산시립도서관 6개관이 도서관과 함께 무더위를 날릴 공연과 전시, 작가와 만남과 특강 등 다양한 독서진흥행사를 8월 한 달간 진행한다.
도서관별 대표 행사는 ▶‘어쿠스틱 밴드와 함께 하는 도서관 콘서트 <아함>’(중앙도서관) ▶‘나의 여름과 함께한 책들’(웅상도서관) ▶‘<욕 좀 하는 이유나> 류재향 작가와의 만남’(서창도서관) ▶‘행운의 복권’(윤현진도서관) ‘Camp Out with Y.E.L’ 특강(영어도서관) ▲‘책도 읽고 지구도 지키자’(상북어린이) 등이다.
도서관별로 운영 기간과 대상이 서로 다르므로 참여 희망자는 양산시립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