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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도서 학습도서 전달식. [양산시복지재단 제공] |
북부동에 있는 제일도서는 28일 양산시복지재단에 460만원 상당 학습도서와 공책 등을 후원했다.
김영철 대표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꾸준히 학습도서를 후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학습도서를 후원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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