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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IZ ‘노는 게 제일 좋아’… 11월 8일 양주근린공원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3/10/17 09:03 수정 2023.10.17 09:03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IZ 4회차 ‘노는 게 제일 좋아~♬’ 포스터. [양산시 제공]

 

2023년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IZ 4회차 ‘노는 게 제일 좋아~♬’가 11월 18일 오후 2시 양주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이번 4회차 타이틀은 어울림마당 연간 주제인 ‘신나게 즐기는 방법’에 맞춰 청소년들이 즐기며 마음껏 끼를 발산하기를 바란다는 의미을 담았다. 11월 어울림마당은 올해 야외에서 진행하는 마지막 행사로, 공연과 함께 4차 산업에 대한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 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한편,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이번 어울림마당 무대에서 공연할 청소년동아리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11월 3일까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한 모집 요강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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