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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도심 상권 활성화 이벤트 리플렛. [양산시 제공] |
양산시가 10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양산천 둔치에서 열리는 ‘2023 양산국화축제’와 연계해 인근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양산사랑카드 앱에서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 양산국화축제 퀴즈, 중앙ㆍ남부ㆍ북정ㆍ신기동 등 원도심 상권 스탬프 투어, 해피투게더 가맹점에서 슬기로운 소비생활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는 각 5천원과 3천원권 양산사랑카드 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전통시장에서는 수산물을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최대 6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주는 행사를 한다. 또한, 양산국화축제와 원도심 상권을 방문하고 SNS 또는 카페 등에 후기를 남기면 베스트 리뷰를 선정해 최고 10만원의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 혜택과 참여 등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홈페이지나 양산사랑카드 앱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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