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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기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 단체사진.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 제공]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는 7일 4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평화통일정책에 대한 자문위원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 대내ㆍ외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정성규 회장은 “앞으로도 양산시협의회 21기 위원들은 올바른 남북관계와 통일정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남북관계 정상화와 평화의 한반도 건설을 위한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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