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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아회 서울패미리치과ㆍ66정플란트치과 후원금 기탁식. [양산시복지재단 제공] |
(재)송아회 서울패미리치과와 66정플란트치과는 21일 양산시복지재단에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장애인과 장애아동 재활치료비와 생계비, 장학금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성덕 사무국장은“서울패미리치과와 66정플란트치과는 예전부터 장애인 사업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었다”며 “후원금을 통해 장애인분들의 복지사업이 활성화되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