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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내가찾던의원장. [양산시복지재단 제공] |
김인숙 원장은“공익단체는 아니지만, 사람들을 치료하는 병원이다 보니 평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두고 있었고,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이렇게 매년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해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철도 양산역 인근에 있는 내가찾던의원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해마다 200만원씩 후원해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