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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석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윤영석 예비후보 제공] |
국민의힘 윤영석 국회의원이 25일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양산시 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윤 의원은 “양산 발전 골든타임을 살려 大(대)양산시대를 힘차게 열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는 동시에 늘 초심을 다해 양산시민 일꾼으로서 모든 열정을 다 바쳐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윤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오전 6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시내를 청소하면서 애로사항을 들었고, 오전 10시에는 충렬사와 현충탑을 참배했다.
윤 의원은 “큰 양산 발전을 위해서는 양산에 큰 정치인이 필요하다”며 “4선 국회의원으로 반드시 당선돼 인구 50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양산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윤영석 의원(59)은 듀크대학교 대학원(국제발전정책학 전공)을 졸업했다. 제19대와 20대, 21대 국회의원으로 내리 당선됐으며, 21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지냈다.
양산시대를 힘차게 열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는 동시에 늘 초심을 다해 양산시민 일꾼으로서 모든 열정을 다 바쳐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706168743_thumb_500.pn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