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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이 선택한 비례정당은?… 국민의미래 가장 많고, 조국혁신당 약진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4/04/12 13:55 수정 2024.04.12 13:55
지역구와 달리 범민주 계열이 더 많이 득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투표용지 모형.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양산시 갑ㆍ을 선거구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했지만,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다소 다른 결과가 나왔다. 단일 비례정당으로만 보면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 미래가 가장 많은 표를 가져갔지만, 더불어민주당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 민주당계 비례정당인 조국혁신당을 합한 범민주 계열이 국민의미래를 압도했다. 특히, 조국혁신당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양산시 선거인 수 29만7천690명 가운데 20만1천101명이 비례대표 선거에 투표했으며, 국민의미래가 가장 많은 8만266표를 얻었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4만5천553표로 2위를 차지했으며, 더불어민주연합이 4만4천741표로 3위에 올랐다. 하지만 두 당을 합한 범민주 계열로 보면 9만294표다.

지역구에서는 갑과 을 선거구를 합하면 국민의힘이 10만4천245표, 민주당이 9만3천335표를 얻었는데, 비례대표 투표에서는 범민주 계열이 국민의미래를 이긴 셈이다.

이 밖에 개혁신당 5천991표, 자유통일당 4천151표, 녹색정의당 3천416표, 새로운미래 2천361표를 각각 얻었다.

한편, 1천표 미만을 받은 비례정당은 한나라당 718표, 국가혁명당 684표, 소나무당 506표, 새누리당 473표, 국민대통합당 234표, 자유민주당 232표, 기독당 201표, 히시태그국민정책당 197표, 우리공화당 179표, 노동당 178표, 여성의당 165표,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152표, 금융개혁당 140표, 노인복지당 107표, 대한국민당 89표, 공화당 87표, 미래당 85표, 홍익당 78표, 대한민국당 69표, 내일로미래로 62표, 가가국민참여신당 59표, 통일한국당 58표, 한국농어민당 56표, 반공정당코리아 47표, 한류연합당 46표, 기후민생당 41표, 대중민주당 34표, 가락특권폐지당 28표, 케이정치혁신연합당 24표, 대한상공인당 17표, 신한반도당 4표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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