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08.16(32세)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가촌서로
시의원
부산대학교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전공 수료(박사과정)
(현)제7대 양산시의회의원
(현)사회복지사 1급
1999.09.06(22세)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오봉로
대학생
부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재학 (법학 복수전공)
(전)부울경메가시티 시민참여단원
(전)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대학생위원회 위원
1967.05.11(55세)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구로
로얄종합건축 대표
영산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박사과정 수료
(현)양산시의회 제7대 시의원(부의장 역임)
(현)(사)양산발전연구원 수석연구원
먼저 ‘사람을 부르는 건강한 회야강’을 키워드로 백동교에서 당촌교에 이르는 3.3km 구간에 약 24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내년까지 2단계로 나눠 특색 있는 산책로를 조성한다. 또, 산책로에 유입되는 노면수나 생활하수로 인한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까지 악취
신 의원은 22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NC양산은 비윤리적인 행태를 즉각 멈춰라”고 촉구했다. 특히 “NC양산 공청회는 요식행위이며, 양산시민과 삼성동 주민을 더 이상 우롱하지 말고 2차 공청회 개최 약속을 반드시 지켜라”고 요구했다.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가 3년 만에 재개됐다. 20일 양산경찰서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한상철 서장을 비롯해 나동연 양산시장과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등 기관ㆍ단체장 33명이 참석했다.
물금역은 ▶철도 전기선로ㆍ통신케이블 이설 ▶승강장 플랫폼 연장(300→412m) ▶홈 지붕 상하선 연장(158→360m) ▶홈 대합실 2곳ㆍ계단 1곳 신설 등 KTX 정차를 위한 시설 개량에 착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