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9.06(22세)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오봉로
대학생
부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재학 (법학 복수전공)
(전)부울경메가시티 시민참여단원
(전)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대학생위원회 위원
정 의원은 “양산시 미래 성장동력으로 MICE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대 양산캠퍼스 앞 교통광장과 민간기업 모델하우스 부지를 확보해 컨벤션센터 건립하자”며 “우리 시는 교통 인프라와 질적으로 우수한 인적자원, 다양한 기업을 기반으로 컨벤션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 높은 경제
정 의원은 ‘수업명: 사회생활 길라잡이’를 공약으로 내 장려상에 선정됐다. 경제ㆍ정책 등 비교과 수업 일체를 더욱 확장해 일상생활 지혜 등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수 요소를 공교육에 포함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우선,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과 국토연구원의 초광역권 민간협력기구를 양산시에 유치하자고 제안했다. 정 의원은 “우리는 이미 낙동강협의체추진단을 운영해 온 전력과 동남권 광역교통망이 모두 관통한다는 지리적 특성이 있다”며 “인구 800만, 지역내총생산 275조원의 동남권
정 의원은 “예산이 차고 넘쳐 제 몫으로 사용조차 못 하고 있음에도 교육청은 무상급식 분담금, 교복 구입비 지원, 유치원 공교육, 방과후 수업 등 비법정 전출금 명목으로 해마다 20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우리 시로부터 강제하고 있다”며 “더욱이 학교 건립이 예정된 해에
정성훈 양산시의원(국민의힘, 물금 범어)은 1일 열린 제193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한민국은 이제 피자 한 판 값으로 마약을 구매할 수 있는 나라가 됐는데, ‘아직 양산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시민이 많다”며 “마약을 먹이
정 의원에 따르면 문제가 되는 내용은 특별법 제40조 1항으로, 인구 30만 이상 지자체로 면적이 1천㎢ 이상인 지자체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로 간주해 도시개발사업 등 120여개 사무 특례권한을 이관하고 있다. 하지만 전국에서 인구 30만 이상 도시 가운데 면적이
정 의원은 청년대표로 참석해 “국무총리실 청년포털, 고용노동부 온라인 청년센터뿐만 아니라 각 기관과 지방자치단체별로 청년정책플랫폼이 제각기 운영돼 청년정책플랫폼에 대한 인지도를 분산시키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청년정책플랫폼이 있어야 한다”고 대통령
정 의원은 “우리 시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는 2000년대 초반 선정된 이후, 이미지 산업 변화에 발맞추지 못했다”며 “지역민 자긍심을 느낄 수 있고, 우리 시 홍보의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시대에 발맞춘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2021년 2월 양산시는 인구 유인력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통해 높은 청년층 인구가 도내 유일하게 유입되는 도시라고 자화자찬했다”며 “하지만 대학 진학생의 경우 전입신고를 잘 하지 않는다는 특성을 고려하지 못한 분석 결과로, 실질적인 청년 유출은 연간 최소
이는 지역에 기반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펼치는 캠페인으로, 매달 정기후원금은 받아 지역사회 위기가정 지원과 재난 구호에 활용한다.
정 의원은 “2021회계연도 기준, 2019년도와 2020년도 실ㆍ국별 정책사업 목표 중복도 수치가 상당하다”며 “2021년도 153개 정책사업 목표 가운데 2019년도와 중복하는 정책사업 목표는 91개(59%), 2020년도와 중복하는 정책사업 목표는 122개(75%
정 의원은 “범어 윗길은 물금읍 일대가 모두 보이는 수려한 경관과 골목길이 주는 안락함, 그리고 봄이 오면 아름답게 펼쳐지는 벚꽃으로 SNS에서 많은 유명세를 얻고 있다”며 “하지만 종합적인 관리시스템 부재, 주차장 부족,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로서 인식으로
정 당선인 꿈은 처음부터 정치인이었다. 넉넉하지 못한 가정환경 탓에 ‘부모님이 열심히 일하시는데도 우리는 왜 잘살지 못할까’를 고민했다고. 결국, 사회 시스템이 변해야 모두가 잘살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그때부터 정치를 꿈꿨다. 그래서 전공을 정치외교학으로 정하고
정 예비후보는 출마 배경에 대해 “양산의 지방정치에서 정치인에게 당연했던 ‘청렴’이라는 덕목이 찾아보기 힘든 경력이 되고 있다”며 “이제는 지역 유지가 아니고 지역 정치인이 활동하는, ‘당연해야 할 것들이 당연한’ 의회로 변해야 할 때라는 생각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