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창제지 한창나눔회(회장 이명락)는 18일 다자녀 돌봄 이웃 후원금 400만원을 웅상출장소에 기탁했다.
하북면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정태근ㆍ임숙자)는 17~18일 돌봄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 나누기를 진행했다.
먹자골목상가번영회(회장 김영철)는 17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상자를 평산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양산시간호사회(회장 장우연)는 17일 양산시청을 방문해 의료 사각지대를 위한 구급상자 58개를 전달했다.
대한노인회 평산분회와 장흥마을 경로당은 17일 평산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만원씩을 기탁했다.
(주)임페리얼아트(대표 하덕만)는 1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kg들이 쌀 200포를 양산시에 기탁했다.
석산상가번영회는 16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후원금 50만원을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양산시지회는 16일 회장 이ㆍ취임식에서 이웃돕기 성급 100만원을 양산시에 기탁했다.
경동도시가스(회장 송재호)는 16일 복지시설 차량 구입비 지원을 위해 2천만원을 양산시에 기탁했다.
경남은행 양산기업금융지점(지점장 최진권)은 16일 성금 120만원을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웅상 통사랑 동호회는 16일 올 한해 버스킹을 통해 얻은 수익금 106만5천700원을 덕계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상북면기업체협의회(회장 이용덕)는 13일 돌봄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작가로 변신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펴낸 어르신들의 출판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양산시노인복지관(관장 최중렬)은 지난 18일 ‘내 인생의 회상(回想) 이제는 말하고 싶다’의 결과물인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진행했다.
삽량로타리(회장 안인숙)와 남양산로타리(회장 박선엽)는 20일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지팥죽 나눔을 진행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19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우현욱) 주관으로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양산시는 18~19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을 대상으로 반려인 펫티켓 교육을 진행했다.
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상근)는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착한나눔 후원자 30명을 초청해 감담회를 열었다.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은 17일 후원자와 봉사자를 초청해 고마움을 전하며 영화 관람과 용궁사 나들이를 다녀왔다.
그래서 (사)한국청소년문화원 활동을 시작했다. 단순한 장소 개념의 ‘공간’이 아니라 갈 곳 없고, 놀 곳 없는 청소년에게 그들만의 ‘울타리’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이 울타리 속에서 다양한 경험과 관계를 통해 건전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 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청소년문화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홍상기 회장은 “60명 회원 모두가 봉사하는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게 향리자원봉사회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가끔은 봉사하러 나온 회원이 너무 많아 부득이하게 몇몇은 집으로 돌려보낸 적도 있을 정도다. 다 같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관계없는데,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나들이 봉사 등은 안타깝지만 비용 문제로 자원봉사자를 제한할 수밖에 없다. 자원봉사자를 최소화하면 대신 더 많은 장애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