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은 지난 30년간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신념 아래 해마다 부산ㆍ경남지역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일은 2016년부터 양산지역 소외계층을 후원했으며, 총액이 1억원에 달한다.
이 의원은 가족 모두의 뜻을 모아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으로 받은 125만원 전액으로 라면을 구입해 성품을 마련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해 5월에도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라면 52상자를 구입해 기탁하기도 했다.
이번 성금은 회사측에서 200만원, 한창제지 직원으로 구성한 봉사회인 한창나눔회에서 200만원을 모아 마련했다. 한창제지는 용당동에 있는 제지 제조업체로, 해마다 웅상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본보기가 되고 있다.
산막공단에 있는 명왕에프에이(주)(대표 김의권)와 명왕레이저(대표 하수영)는 10일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지혜)에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쌀 100포를 전달했다.
이는 양산상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장시간 근무로 쌓인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물금읍적십자봉사회(회장 이귀숙)는 10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맞이 후원물품으로 쌀 35포를 전달했다.
동면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는 10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소외계층을 위한 10kg들이 쌀 70포를 전달했다.
삼성동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우정택ㆍ김정남)는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를 통해 10kg들이 쌀 50포(150만원 상당)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주동위원회(위원장 전금옥)는 1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소고기 18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중앙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연심)는 10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라면 17상자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소주동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욱진)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소주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02상자를 기탁했다.
소주동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안우원ㆍ김임수)는 10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돌봄 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소주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83상자르 전달했다.
생선회 전문식당인 해초는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훈훈한 밥상 지원사업’에도 참여해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에게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소주동에 있는 (주 ) 청정냉동 (대표 윤종운)은 8일 추석을 맞아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소주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상자와 컵라면 150상자, 햇반 50상자를 기탁했다.
천성MJF라이온스클럽이 8일 양산시신장장애인협회에 봉사금을 전달했다. 기탁식에서 천성MJF라이온스클럽 임원진은 소외계층의 복리 향상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자 3년간 봉사금을 전달하기로 약속했다.
양산서정로타리클럽(회장 백순희)은 8일 하북면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이불 50채를 기탁했다.
최정례 회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지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콩나물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운 지역민을 포함해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BNK금융그룹이 되겠다”고 말했다.
북부동에 있는 양산중앙교회(담임목사 정지훈)는 8일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445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상북면에 있는 금강산업개발(대표 이일선)은 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상북면행정복지센터와 하북면행정복지센터에 각각 100만원씩 성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