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올해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활동한 자원봉사프로그램 가운데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대회다. 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교육전문강사단은 지구 온난화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 자원봉사 특성을 기반으로 한 환경보호 실천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한 추억의 게임 뽑기와 포즈 뽐내기 사진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온라인 커뮤니티 웅상이야기는 노인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마스크 400장을 후원해 웅상노인복지관에
서 대표는 현재 (주)화인테크놀리지 대표와 (사)어곡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있다. 특히, 여성 경제인으로 혁신제품인 산업용 반도체 테이프를 생산해 2013년 1천만불 수출탑 수상, 2018년 벤처기업 최초로 금탑산업훈장 수훈, 양산시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
정 교수는 웰니스(wellness) 관광 글로벌 선구자로, 2009년부터 국내에 웰니스 관광을 소개하고 글로벌웰니스재단에 한국 대표로 수년간 참여해 한국 웰니스 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세계적으로 홍보해왔다.
현재 회원 중에는 일반인도 포함돼 있는데, 매달 회비를 모아 조손가정 2가구에 월 8만원씩 정기 후원하고 있다. 이들은 대상자들이 부담을 느낄까 봐 명절 때만 인사차 방문하고, 평소에는 계좌로 후원금만 전달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해 10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 ‘2021 제31회 대한민국과학기술 연차대회’에서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주지영 교수(치주과)와 황재준 교수(영상치의학과)가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번 간식 지원은 코로나19 사태에서 시민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간식을 제공하며, 응원과 격려로 소방관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게재된 논문은 전기차 유연성을 이용해 배전계통 안정도를 고려한 경제적인 신재생에너지 출력 제한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발전전력이 전력수요 또는 전력시스템이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을 초과할 경우 전력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발전원 출력을 제한한다. 출력 제한 사례는
웅상농협(조합장 안용우)이 14일 한국에서 직장에 다니면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결혼이주여성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필리핀 출신 이아무개 씨는 경호고등학교에, 베트남 출신 강아무개 씨는 부산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과 4학년에 각각 재학 중이다.
법무부 범죄예방양산지구위원회(위원장 김은점)는 11일 양산천 일대(양주동 구간) 제방과 둔치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에 나서 50kg 마대 15개 분량 쓰레기를 수거했다.
여성들의 이야기터는 여성들이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겪은 경험담을 나누고, 언제 실현될지 모르는 여성들의 정책적인 바람을 발언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다.
그가 만든 울산관광비누는 가로 25cm, 세로 6cm, 두께 2cm 크기다. 전시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잘라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구 씨는 여기에 일곱 마리 고래가 뛰
웅상청년회의소(회장 황일환)는 29일 서창동 시명골 계곡에서 태풍 오마이스로 인해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지역 가수 최정진 씨의 사회와 국악예술단 ‘풍’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예선을 통과한 12팀 가운데 3팀이 1조가 돼 4파트로 나눠 경연을 펼쳤다. 경연 중간중간에는 사물
원동면 출신인 박 회장은 국회의원 비서관, 박봉식 서울대학교 총장 비서실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과 간사를 거쳐 2002년 3대 양산시의회에 무소속으로 입성, 양산 최초로 연속 4선 의원을 지냈다.
예음음악학원은 협약에 따라 평소 음악에 관심이 있었으나 경제적 이유 등으로 이용할 수 없었던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피아노 무료 수강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으며, 지역민 복지서비스 활성화 모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영역별 활동에 제약을 받으면서 현재 소규모 테마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응원키트 만들기도 테마활동의 일환으로, 이달에는 응원키트 구성품인 에코백과 텀블러, 압화부채를 직접 꾸미는 활동을 펼쳤다.
당시 집에 머물고 있던 정 씨는 거센 빗소리에 깨어 문을 열고 나가보니 마당에 무릎까지 물이 차올랐고, 평소 알고 지내던 앞집 할머니가 걱정돼 앞집 문을 열자 침수 직전의 상황에서 갈팡질팡하는 어르신 2명을 발견하고는 어르신들을 등에 업고 200m가량 떨어진 안전한 곳
이에 따라 웅상노인복지관은 저소득 어르신 가운데 홀몸, 질환 등 어르신 75명을 우선 선정해 주 1회 국과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NH농협 양산시지부(지부장 이창훈)가 양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혼신을 다하는 의료진에게 우리 농산물로 만든 양파빵(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