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물금새마을금고 제2기 주부대학은 21일 양산국화향연과 재즈페스타 행사장인 황산공원 일원에서 버려진 담배꽁초, 휴지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아라 심리사는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상담ㆍ치료를 통해 정신건강 증진을 공로로 양산경찰서 추천으로 수상했다. 김민지 치료사는 중증ㆍ증진사업을 맡고 있으며, 증산지역에 있는 다양한 고위험군 문제에 개입하면서 그 공로로 증산파출소 추천으로 수상했다.
제4회 경남도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축제 ‘장끼자랑’에서 양산시 꿈드림 소속 손선민 청소년이 개인 부분(노래 종목)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14일 열린 경남도 꿈드림 축제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고성 당항포랜드에서 열렸다.
이는 해마다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주최, 양산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기존에는 실제 밥차를 운영해 음식을 제공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식료품 키트를 만들어 전달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최 교수는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정신질환 인식 개선, 정신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교수는 부산시정신건강심의위원회와 재난심리회복지원단 등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앞서 2015년 사회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7월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20회(84시간)에 걸쳐 관련 분야 강사진을 초빙해 산딸기 전망, 재배방법, 병충해 관리, 친환경 농법 등 이론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자재 제조 실습과 재배현장 컨설팅,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해 호평받았
경남도 지원을 받아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캄보디아 공동체가 주최한 행사는 풍요로운 프춤번을 맞아 고향에 있는 가족에게 인사를 전하고 안녕을 기원하는 스님 법문을 시작으로, 전통음식을 나눠 먹고 전통의상 선발대회를 하면서 열기를 더했다.
(사)산수보전협회는 25일 상북면 홍룡사 주차장 일원에서 환경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기물과 쓰레기 등 50ℓ 마대 6개 분량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서 공용 마대와 청소용 집게를 지원받아 원룸이 밀집한 지역을 돌며 버려진 쓰레기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등을 진행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앞서 시도별 예선에서 메달을 수상하면 전국대회인 본선에 출전할 수 있다. 이 학생은 4월 울산시에서 열린 예선에서 금메달을 수상해 본선에 진출, 전국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양산소방서에 따르면 물금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서우창 소방장은 2010년 임용 이후 사고가 빈번한 지역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화재 진압과 특수차 운용, 인명구조, 구급을 막론하고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멀티 소방관으로서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쳐 시민 안전에 이바지한
이날 참여자들은 고령과 건강상 이유 등으로 집안 청소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찾아 곳곳에 묵은 때와 곰팡이를 제거하고, 소독하는 등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선물했다.
경남에서 치러진 올해 전국기능대회는 미예 분과 등 7개 분과 헤어디자인 등 53개 직종에서 경기가 열렸다. 지방기능대회 동메달 수상자까지만 전국기능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특히, 헤어디자인 직종은 4일간 미용작품(3개), 이용작품(3개) 등 총 6개 작품을 완성하며 고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ㆍ운영했으며, 교육생 14명이 실기시험에 응시해 최종 합격했다.
김 교수는 미용예술 분야 연구 수행 관련 특허 획득, 국가자격 심사위원 역임과 기능경기대회 선수 배출 등 관련 산업 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신임 이사장은 1일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이라는 양산시정 정책에 발맞춰 시민을 섬길 것”이라며 “친환경 중심 시설 운영과 공감형 감성 서비스 개발, 성과 중심 역동적 조직 운영,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시민을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겠다”고 밝
달성서씨 좌삼문중이 31일 (사)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를 방문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달성서씨 좌삼문중은 애국으로 일어나 죽는 순간까지 결의를 지킨 영웅 서병희 의병장 후손이다. 이 자리에는 서춘계 문중회장과 서동철 총무가 직접 참석해 후손들 뜻을 대표해 전
웅상그리니는 깨끗한 환경 조성을 통한 발달장애인 사회 참여를 목적으로 매달 플로킹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회용컵 자체 제작ㆍ보급은 물론, 해당 다회용컵 사용 때 혜택을 제공하는 카페를 발굴해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하기 어려운 주민과 상점도 웅상지역 환경보호와 장애
박 신임 사무국장은 양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 경남공동모금회 양산시나눔봉사단 사무국장, (사)한국청소년문화원 기획팀장, (사)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이날 치과위생사 2명은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실습, 불소도포를 통해 아동의 구강건강이 악화하는 것으로 방지하고, 구강질병 예방에 도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