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주 대표는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속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방역물품인 마스크를 기탁했다”며 “발달장애인들이 마스크로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정동에 있는 해초식당은 추석을 앞두고 돌봄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물품으로 라면 40상자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삼성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한가위 사랑의 쌀 전달식을 통해 10kg들이 쌀 70포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신기동에 있는 양산세움교회가 추석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동면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1일 한가위 사랑의 쌀 나누기를 통해 행정복지센터에 10kg들이 쌀 70포를 전달했다.
명동에 있는 대성사는 1일 추석을 앞두고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10kg들이 쌀 70포와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
강서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1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10kg들이 쌀 48포를 기탁했다.
(주)금강산업개발은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상북면과 하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각각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김갑용 대표는 “참전 어르신 희생으로 우리가 편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며 “어르신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우리 마을과 나라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창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31일 추석을 앞두고 이웃돕기 ‘따뜻함을 전하는 함께라면’이라는 라면 나눔 행사를 열었다.
소주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30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소주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70상자를 전달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는 30일 양산시복지재단을 방문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기탁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지역아동센터 16곳에 전달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양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뱅크를 통해 취약계층 50가구에 된장과 고추장, 식용유 등을 포함한 명절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김윤기 소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이지만, 추석 명절만큼은 훈훈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을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탁 물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가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건강한 명절을 보내기 바라는 후원자 마음을 담아 명절 전 장애인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후원한 에어컨은 선풍기에 의지해 무더운 여름을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하루라도 빨리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탁식 전에 지원 대상 가구 선정과 설치를 마쳤다.
윤재한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르신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스크와 자가진단키트 지원으로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김장김치 지원 등 어르신 복지를 위한 여러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동면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26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세대를 대상으로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법무부 산하 범죄예방정책국 자원봉사단체인 양산지구위원회는 지재권 위원장을 중심으로 현재 위원 49명이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청소년 범죄 예방은 물론 청소년 교육사업, 유해환경 지도 등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빠르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와 선도 활동을 해왔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 양산신도시점은 2022년 1월부터 매달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치킨을 후원하고 있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