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양산시지부는 2007년부터 해마다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1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기탁했다.
현대모비스(주) 부산부품사업소는 11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50만원을 전달했다.
상북면에 있는 기영이엔씨(주)와 (주)부강은 12일 행정복지센터에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
동면에 있는 사송주님의교회는 2일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이웃을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한 따뜻한 희망상자 40개를 전달했다.
물금역 KTX는 주말(금, 토, 일) 12회(편도 기준 6회), 주중 8회(편도 기준 4회) 정차한다. 물금역에서 서울행 KTX 막차는 오후 7시 33분에 출발해 서울역에 오후 10시 12분에 도착하며, 서울역에서 물금행 막차는 오후 8시 48분에 출발해 물금역에 오후
7.1둥지회 회원 30여명은 이날 도배와 장판 교체, 마룻바닥 보수, 낡은 전기시설 교체, 지붕과 집 외벽 페인트칠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강서동행정복지센터는 30년 이상 된 노후 세탁기 교체를 지원했다.
요양보호사 보조는 발달장애인 사회 참여와 소득 보장을 위해 운영하는 재정 지원 일자리사업으로, 서류 신청과 면접을 거쳐 최종 7명을 선발한다. 사업 참여자는 새웅상요양병원이나 신세계요양병원에 배치돼 주 25시간 어르신 식사와 이동 보조, 말벗 등 직무를 맡는다.
어곡산단관리자협의회는 11일 불우이웃돕기 사랑 나눔 일일호프에서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강서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재순 양산마중물봉사회장은 11일 어려운 환경에도 학업을 이어가는 위기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양산시에 기탁했다.
노왕기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11일 양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최우수 사례는 지난 8월 추적징수전담반(TF)을 출범해 151억원을 정리한 ▶양산시 고액ㆍ상습체납자와 전쟁 선포(징수과)가 뽑혔다.
(주)임페리얼아트는 11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1천200만원 상당 쌀 200포를 전달했다.
한 예비후보는 15년간 양산시의원과 양산시의회 의장, 경남도의원 등을 맡아 실무형 지역 전문가로 입지를 다졌다. 지난 1월에는 중앙당으로부터 국민의힘 양산시을당협위원장으로 임명받고, 그동안 현역의원 부재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구 재정비와 현안 수렴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박태순 회장은 “많은 분이 힘들어하고, 저도 자영업자로서 녹록지 않은 요즘이지만, 양산을 이끌자는 포부로 모인 한울회 청년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우리 고장 양산에 후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작은 점들이 모여 진한 선이 되는 것처럼 작은 선행이 모여 우리 양산을
자원봉사단체와 봉사자들이 올해 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한 UCC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열린 행사에서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박윤희 씨를 비롯해 경남도지사상, 국회의원상, 양산시장상 등 자원봉사 유공자와 단체에 상을 전달했고, 참석자들은 수상자에게 박수
이번 협약은 내년 영산대 용접융합전공에 입학하는 유학생을 위해 마련했다. 용접 분야 전문역량과 한국어 능력을 키우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시행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인적 교류를 강화해 실무 중심 용접ㆍ접합 교육프로그램을 구축ㆍ운영할 예정이다.
상북면에 있는 기영이엔씨(주)와 (주)부강은 8일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200상자를 기탁했다.
서운암 옻밭아카데미는 성파 대종사의 전통문화예술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한지와 감지, 전통천연염색, 옻염색, 도자기, 서예, 옻칠화 연구에 매진해 이를 계승ㆍ발전하는 결과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양산시간호사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11일 양산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사할린동포회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만원을 양산시에 전달했다.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는 5일 부산대어린이병원에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 등 750만원 상당 후원물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