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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아동복지 프로그램 기능 강화를 위해 아동복지교사 4명을 추가로 선발ㆍ배치했다. 현재 양산시에는 13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있으며, 아동청소년지도 분야 6명, 독서지도 분야 3명, 기초영어 분야 1명 등 모두 10명의 아동복지교사가 근무하고 있다. 이번에 배치된 4명은 아동청소년지도 2명, 독서지도 1명, 기초영어 1명으로, 13개 지역아동센터에 아동복지교사가 주 4~5회 근무토록 할 예정이다. 김진숙 사회복지과장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이 아동복지교사의 학습지도로 학업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산시 여성단체연합회가 창립했다. 지난해 3월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선출 직후부터 불거진 여성단체 간 불화가 봉합되지 못한 채 탈퇴단체들이 모여 새로운 여성단체를 만든 것이다. 지난 19일 오전 10시 30분 양산유물전시장에서 양산시 여성단체연합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여성단체연합회는 생활개선회, 의용여성소방연합회, 재향군인여성회, 주부교실, 적십자봉사회, 한국부인회 등 여성단체협의회에서 탈퇴한 6개 단체와 농심대학 농심회, 여성리더대학 동문회,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등 3개 단체가 더해져 모두 9개 단체로 구성했다. 의용여성소방연합회장 김경남(왼쪽에서 네 번째) 씨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부회장 박인숙ㆍ최미옥, 감사 김영숙ㆍ김태연, 총무 구순자 씨 등으로 임원진을 꾸렸다. 또 부산경상대 박희숙 교수와 한국행복복지양산포럼 이정애 대표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김경남 회장은 “그동안 여성단체 간 화합을 위해 수차례 회의를 가졌지만 한 번 깨진 그릇은 붙기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며 “여성들의 권익과 화합,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단체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추석을 맞아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을 지원한다.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지난 14일 “추석을 맞아 직원 임금지급 등 단기 운전자금을 필요로 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자금을 지원한다”며 “금융기관의 자금 지원 촉진을 위해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500억원의 추석자금을 특별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자금은 제조업과 건설업 등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지원하며, 2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은 금융기관이 해당 중소기업에 대해 업체별 5억원 한도 내에서 신규대출을 실시하면 취급액의 50% 이내에서 해당 금융기관에 연 1.0%로의 금리로 지원하게 된다. 다만 중소기업지원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기업의 경우 기존지원액을 포함해 업체별 총 한도 15억원을 초과할 수 없다. 업체별 지원한도는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5억원이며, 지원 기간은 1년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은행 경남본부 업무팀(055-260-5112)로 하면 된다.
학교용지부담금 환급 시효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아 아직 환급신청을 하지 않은 대상자는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학교용지부담금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아파트 등을 분양받은 주민으로부터 징수해 학교용지 매입 재원에 사용됐던 것으로, 2005년 대법원에서 위헌으로 결정나면서 환급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환급 시효가 특별법이 시행된 2008년 10월 13일부터 5년간으로 정해져 있어 내달 13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납부한 학교용지부담금은 국고에 귀속된다. 양산지역 환급대상은 쌍용ㆍ동원ㆍ네오파트ㆍ경남아너스빌ㆍ청어람ㆍ이편한세상 1차, 삼성로얄파크빌ㆍ한신휴플러스ㆍ대우푸르지오ㆍ석호가람휘 등 10개 아파트. 환급 대상 금액은 모두 5천576가구에 70억원이 넘는다. 이 가운데 10일 현재 5천166가구, 65억여원이 지급됐으며, 나머지 410가구 5억여원은 미환급금으로 남아 있다. 환급 신청은 학교용지부담금을 실제 납부한 사람이나 그의 상속인 또는 상속인이 지정한 대리인, 실제 납부자와 환급금 권리양수인이면 할 수 있다. 신청은 실제 납부 영수증이나 당사자간 매매계약에 의한 부담금을 부담한 증명서(매매계약서, 영수증 등)를 지참해 양산시청 교육체육과 교육지원담당(392-2085)으로 하면 된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첨산시설과 장비, 운영시스템 등을 배우기 위한 국내ㆍ외 병원들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병원측에 따르면 6월 11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부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연구진이 외래진료센터 공간 조성에 관해 도움을 얻기 위해 진료실과 환자 대기실 등을 견학했다. 지난 12일에는 경상대병원 건강증진센터팀에서 건강증진센터 숙박검진 시스템을 둘러보고 적정관리팀, 보건의료정보파트 등을 방문했다. 또한 국군통합병원 간호부 일행도 재활병원을 방문해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고 많은 관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국내 병원뿐만 아니라 일본과 태국 등 해외 병원들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 일본 큐슈대 병원 진단검사의학교 교수 3명은 지난 6월 12일 병원을 방문해 전반적인 시설 견학과 함께 진단검사의학과의 장비와 검사 시스템을 견학했다. 지난달 17일에는 태국 나레수안대 간호학과 교수와 간호사들이 방문했으며, 태국 보건복지국 관련 대학교수와 관리자 일행도 같은달 29일 방문, 벤치마킹에 열을 올렸다.
우리나라 바둑계 부동의 1위인 이세돌 9단과 중국바둑의 기수 구리 9단 간의 10번기가 2014년 열린다. 한국기원과 중국기원이 주최하고 중국 몽백합배의 후원사인 장수헝캉가구과학유한회사가 협찬한다. 상금 조건이 파격적이다. 승자에게는 5백만위안(한화 9억2천만원) 패자에겐 20만위안(한화 3천700만원)의 출전비가 주어진다. 10번기 방식은 중국 명(明), 청(淸) 시대와 근대 일본에서 유행했던 방식이다. 패자에게는 치명적인 내상을 입히는 진검승부다. 제1국은 일본의 가미쿠라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오청원과 기타니미노루가 이곳에서 10번기를 시작했다. 구리와 이세돌은 세계가 인정하는 일인자다. 하지만 대결이 끝나면 두 대국자 중 한 명은 나가 떨어져야 한다. 파격적인 상금 차이에도 두 대국자는 이견이 없었다고 한다. 그만큼 두 사람은 이 대결이 목말라 있었을까? 구리는 예전의 인터뷰에서 “10번기는 잔혹한 규칙이지만, 나는 이세돌과의 대국을 원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세돌과 구리, 두 사람이 휘두르는 칼의 바람소리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북부동 일대 추진되던 아파트 건설사업이 결국 취소됐다. 양산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오던 북부동 245-5번지 일원 주택건설사업계획에 대해 장기간 사업 미착공과 사업시행 불가를 이유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취소처분 했다고 밝혔다. 양산시에 따르면 사업주체인 법창건설(주)이 지난 2007년 2월 지상 18~25층, 430세대 규모의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받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자금력 부족과 시공자 선정 애로 등으로 장기간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토지소유자의 재산권행사 제약과 기존 주거환경 악화로 원도심 슬럼화가 가중되는 등 최종적으로 사업주체의 사업시행이 불가함에 따라 지난 12일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취소했다. 양산시는 그동안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음에도 신도시 조성 등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있는 원도심 활성화와 개발 필요성에 따라 사업주체측과 수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하며, 착공 기한을 4차례 연장하는 등 추진 의지를 보여 왔다. 또한 국내 20여개 유명 건설회사는 물론 최근 부산에 있는 경동건설, 롯데건설 등과 사업 분석 등 사업 참여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건설사들이 양산신도시의 분양률 등 주변 여건을 감안해 사업성이 저조하다는 판단으로 참여하지 않게 되면서 결국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취소하게 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취소처분으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위해 지정됐던 북부동 일원 2만2천111㎡지역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고 새로운 사업자에 의한 개발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보건소 신정하(57, 사진) 소장이 부임한 지 한 달이 지났다. ‘건강도시 양산’ 만들기가 올해 시정의 최상위 정책인 만큼 건강도시 기반구축을 위한 보건소의 역할이 커졌다. 신 소장의 두 어깨가 무거운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31년간 경남도청에서의 공직생활을 벗어나 양산으로 ‘화려한 외출’을 감행한 만큼 그동안의 노하우를 모두 쏟아 붓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시민이 실컷 부려먹을 수 있는 보건소를 만들겠다는 신 소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양산소방서(서장 이귀효)는 지난 13일 경부고속도로 남양산나들목에서 양산나들목 방향으로 발생한 화물차량 가드레일 추돌 사고 현장에 도착해 1명을 구조했다.
소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영)는 지난 15일 소주동에서 형편이 어려운 아동 등 25명을 대상으로 ‘양산사랑투어’ 행사를 열었다.
물금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장수)는 지난 18일 낙동강 자전거길을 달리는 ‘물금읍민 자전거 타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양산유물전시관(관장 신용철)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어린이 예절교실인 다도예절교실을 운영했다.
연일 30℃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 이어지며 사람들은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몸을 차갑게 만들어 줄 에어컨, 선풍기, 시원한 음식만 찾는다. 더위를 잊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시원한 곳에 앉아 공포소설이나 추리소설을 읽는 것도 하나의 좋은 피서방법이다. 등골을 서늘하게 만드는 소설들을 읽다보면 여름의 무더위도 절로 물러간다. 더위에 지쳐 있는 당신을 위해 팔에 닭살이 돋으면서 정신이 번쩍 돌아올 것만 같은 공포ㆍ추리소설 4편을 추천한다.
선우문학사랑모임 시낭송 야유회 선우문학사랑모임(카페지기 유진숙)은 지난 18일 배내골 허브랜드에서 회원과 가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낭송과 물놀이 야유회를 가졌다.
양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대비 양산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상북면 대석마을이 지난 15~17일 한국농아대학생연합회와 함께 마을벽화 그리기 사업을 사회적기업인 (주)한국갭이어의 후원으로 진행했다.
양산세관 성품 기탁 양산세관(세관장 류원택)은 지난 16일 중앙동주민센터를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5포와 선풍기 5대를 기탁했다.
지난 17~18일 통영에서 열린 새통영탁구대회에서 양산연합 김점숙, 박혜숙, 조현아, 이말순, 김경숙, 선수가 우승을, 성말숙, 박숙희, 정경애, 조혜정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자원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시민(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2013 자원봉사감동나누기 수기ㆍ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체험수기 응모방법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체험했던 내용이나 느낌,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얻게 된 보람, 행복, 이웃사랑에 대한 각오와 다짐을 A4(글자 11p, 2장 이상)로 작성해 양산시자원봉사센터 방문 혹은 우편(양산시 옥곡2길 20)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 공모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의 봉사활동 중 봉사활동의 현장감이 살아있고 귀감이 될 만한 내용을 촬영한 사진(칼라 및 흑백, 11″× 14″)을 신청서와 인화사진, 원본파일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12월 1일 양산시자원봉사센터 (http://vt.yangsan.go.kr)홈페이지에 명단을 게시할 예정이다. 문의는 385-81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