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의장 김일권)가 13일부터 열리는 제96회 임시회에서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889억원에 대한 심의와 함께 각종 조례안과 공유재산 심의를 펼치게 된다.
13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가 심의를 요청한 1차 1차 추경안 외 <2008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2008년 기금운영계획 변경안> 등 예산 관련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집행부와 시의회가 상정한 <양산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개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양산시 동면 석산리 일원 공공임대주택 건립 건의안’을 채택해 지난해 11월 사업승인을 취소한 국민임대주택 대신 5년 후 분양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정부에 촉구할 계획이다.
13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가 심의를 요청한 1차 1차 추경안 외 <2008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2008년 기금운영계획 변경안> 등 예산 관련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집행부와 시의회가 상정한 <양산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개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양산시 동면 석산리 일원 공공임대주택 건립 건의안’을 채택해 지난해 11월 사업승인을 취소한 국민임대주택 대신 5년 후 분양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정부에 촉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