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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내원사 계곡 찾은 꼬마 피서객..
사회

내원사 계곡 찾은 꼬마 피서객

이현희 기자 newslee@ysnews.co.kr 242호 입력 2008/07/28 11:06 수정 2008.07.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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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청정계곡으로 이름난 내원사 계곡을 찾은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맑은 물에 몸을 담그고 지나가는 여름을 나는 일은 어른이나 아이들 할 것 없이 소중한 추억이다. 아이들이 오늘처럼 맑은 마음만을 가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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