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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버려진 양심
사회

버려진 양심

이현희 기자 newslee@ysnews.co.kr 246호 입력 2008/09/02 18:48 수정 2008.09.02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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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지난해부터 쓰레기 불법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상습투기지역 곳곳에 설치한 '양산사랑거울'이 씁쓸한 시민의식을 비추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양심을 저버리는 시민의식이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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