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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필요하지만 수익성 등으로 인해 시장에서 충분히 제공되지 않는 환경·문화·지역개발·복지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에 시가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지난 20일 시는 김해종합고용지원센터와 함께 노동부가 시행하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오는 31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비스 이용자가 이용요금의 일부를 부담해 수익을 창출하거나 민간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자립을 지향하는 형태의 예비사회적 기업을 발굴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비영리 민간단체, 법인 등이며 자세한 문의는 392-2493.
지난 20일 시는 김해종합고용지원센터와 함께 노동부가 시행하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오는 31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비스 이용자가 이용요금의 일부를 부담해 수익을 창출하거나 민간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자립을 지향하는 형태의 예비사회적 기업을 발굴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비영리 민간단체, 법인 등이며 자세한 문의는 392-2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