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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봄의 유혹
사회

봄의 유혹

이현희 기자 newslee@ysnews.co.kr 273호 입력 2009/03/24 09:30 수정 2009.03.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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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곳곳에 봄을 알리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원색의 미소를 선보이는 꽃처럼 우리 마음에도 환한 희망이 피어나길 간절히 기도해본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처럼 9회말 투아웃의 상황에도 용기를 잃지 않는 양산시민이 바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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