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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 희망은 가까운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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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희망은 가까운 곳에 있다

이현희 기자 newslee@ysnews.co.kr 279호 입력 2009/05/05 11:12 수정 2009.05.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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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속에서 아름다움을 뽐내는 연꽃은 비단 그 자체로도 아름답다. 어려운 환경에서 더 큰 아름다움을 간직한 연꽃은 오늘도 내일의 희망을 꿈꾼다. 희망은 무지개 너머가 아닌 바로 우리네 일상 가까운 곳에 늘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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