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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달콤한 산딸기의 유혹
사회

달콤한 산딸기의 유혹

이현희 기자 newslee@ysnews.co.kr 283호 입력 2009/06/02 10:43 수정 2009.06.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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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지역의 특산물인 산딸기가 빨간 속살을 드러내고 관광객들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다. 화제 일대 산딸기밭은 이제 막 수확되기 시작한 산딸기를 구입하기 위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20여일 남짓 수확기 동안 원동 산딸기는 지역농가 수입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도시민들에게는 색다른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산딸기밭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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