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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무더위가 싫어요”
사회

“무더위가 싫어요”

이현희 기자 newslee@ysnews.co.kr 288호 입력 2009/07/07 09:25 수정 2009.07.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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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위에 지친 아이들이 북부천을 찾아 해지는 줄도 모르고 물놀이에 열중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 탓에 어른, 아이할 것 없이 시원한 물가를 찾는 계절. 여름이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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