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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엄마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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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엄마 품

이현희 기자 newslee@ysnews.co.kr 입력 2009/07/14 09:34 수정 2009.07.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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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온한 자세로 정신없이 어미 젖을 물고 있는 새끼 고양이들이 지나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들고 있다. 행여 새끼들에게 해라도 입힐까 주위를 살피기에 여념이 없는 어미 고양이의 마음은 아랑곳 않고 정신없이 젖을 무는 새끼고양이들에게는 지금 이 순간 엄마 품이 가장 큰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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