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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네 탓에 방치된 옹벽
사회

네 탓에 방치된 옹벽

이현희 기자 newslee@ysnews.co.kr 307호 입력 2009/11/24 10:22 수정 2009.11.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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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장맛비로 붕괴된 교동 일동미라주 앞 진입도로 법면이 5개월간 방치되어 있다. 붕괴 당시 시와 아파트 건설 업체는 책임공방을 펼치며 복구를 미뤄오다 지금까지 흉물스럽게 방치 상태로 남아 오가는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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