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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불꽃처럼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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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불꽃처럼 사라지다

이현희 기자 newslee@ysnews.co.kr 308호 입력 2009/12/01 10:59 수정 2009.12.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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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 번쩍이는 섬광처럼 인생은 쉼 없이 흘러간다. 추운 겨울 밤 아름다워 보이는 불꽃의 순간. 하지만 그 짧은 순간 우리는 ‘인생’을 이야기하다 어느 틈에 성큼 다가와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옛 추억을 떠올리곤 한다. ‘인생은 한 번 뿐이기에 더욱 아름답다’는 말을 곱씹으며 오늘 이 순간 다시 힘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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