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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우리가 담는 것은 사랑” ..
사회

“우리가 담는 것은 사랑”

이현희 기자 newslee@ysnews.co.kr 324호 입력 2010/03/30 09:29 수정 2010.03.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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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자원봉사단체인 반딧불회(회장 민병환)가 중증장애아보호시설인 늘푸른집(원장 조태우)을 찾아 ‘사랑의 자장면 봉사 활동’을 펼쳤다. 반딧불회는 지난 2005년부터 매달 이곳을 찾아 아이들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주는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하지만 최근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 봉사활동이 이루어지지 않다 신종인플루엔자가 잠잠해져 봉사활동을 재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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