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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봄의 길목
사회

봄의 길목

이현희 기자 newslee@ysnews.co.kr 325호 입력 2010/04/06 10:50 수정 2010.04.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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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로 봄이 오지 않을 것만 같더니 지난 주말 따뜻한 봄기운에 거리 곳곳에 생기가 넘쳤다. 조용히 먼저 봄을 맞이한 양산천은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면서 봄을 찾아 야외로 나온 이들의 발걸음을 반기고 있다. 짧은 봄을 아쉬워 하기 전에 가까운 양산천을 가족과 함께 거닐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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