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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문전성시(門前成市)
사회

문전성시(門前成市)

이현희 기자 newslee@ysnews.co.kr 337호 입력 2010/06/29 10:25 수정 2010.06.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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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은 늘 괴로운 고민이 함께 한다. 오늘 하루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시간. 장마와 함께 찾아온 무더위로 시원한 밀면 한 그릇 생각이 간절해 찾은 음식점에는 발 디딜 틈 없이 손님들로 가득하다. 이맘때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풍경에서 성큼 다가온 여름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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