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행복한 도시 양산을 만들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이 마련될 전망이다.
지난 6일 시는 ‘양산시 여성정책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입찰공고하고 오는 6월까지 여성정책 개발과 양성평등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후보도시로 선정된 이후 올해 하반기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되기 위한 사전작업에 해당한다.
주요 내용은 지역 여성정책에 대한 현황 분석을 통해 여성친화도시로써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는 것이 기본 추진 방향이다. 이에 따라 정책 세부과제를 도출하고, 재원 마련과 단계별 목표를 제시하게 된다. 특히 양산지역만의 특성을 살린 대표사업을 발굴ㆍ육성해 여성친화도시로 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남부센터를 유치하면서 여성정책 개발과 지원을 주요 시정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박희태 국회의장 역시 양산을 ‘여인천하’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수차례 밝힌 바 있어 이번 용역 결과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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